신익희 선생 60주기 추모식

신익희 선생 60주기 추모식

입력 2016-05-05 22:42
수정 2016-05-05 23: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 60주기 추모식에서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신 선생의 영정 앞으로 나와 추도사를 읽고 있다. 기념사업회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 신경식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선생은 상하이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하고 임정에서 법무총장, 외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 60주기 추모식에서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신 선생의 영정 앞으로 나와 추도사를 읽고 있다. 기념사업회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 신경식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선생은 상하이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하고 임정에서 법무총장, 외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 60주기 추모식에서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신 선생의 영정 앞으로 나와 추도사를 읽고 있다. 기념사업회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 신경식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선생은 상하이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하고 임정에서 법무총장, 외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2016-05-0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