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OUT’ 외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김덕종씨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한 후 옥시 아웃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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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OUT’ 외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김덕종씨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한 후 옥시 아웃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김덕종씨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한 후 옥시 아웃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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