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할매 천사’ 마리안느 수녀

[카드뉴스] ‘할매 천사’ 마리안느 수녀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5-29 10:21
수정 2016-05-29 1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과거 사회의 편견에 억눌렸던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 살기 시작한 전남 고흥 소록도. 최근 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이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주목 받은 푸른 눈의 백발 외국인이 있었습니다. 바로 40년 넘게 소록도 환자들과 함께 한 마리안느 수녀입니다.

‘할매 천사’ 마리안느 수녀, 그녀의 감동적인 일생을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