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국군 의장대의 시범 공연 입력 2016-05-29 16:15 수정 2016-05-29 16: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29/2016052950009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교동초등학교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를 찾은 노인들이 국군 의장대의 시범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2016. 5.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교동초등학교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를 찾은 노인들이 국군 의장대의 시범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2016. 5.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교동초등학교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를 찾은 노인들이 국군 의장대의 시범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2016. 5.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13일 송파구 숯내공원에서 개최된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1구간)’ 착공식에 참석했다.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은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아파트에서 잠실동 삼성교까지 총 4.9km 구간의 탄천 제방도로와 하단도로의 통합 정비 및 구조개선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동남권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동부간선 우회도로 기능 확보를 통한 지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총 2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1구간은 올림픽훼밀리아파트에서 광평교사거리까지 0.6km(왕복 6차로), 2구간은 광평교사거리에서 삼성교 북단까지 4.3km(왕복 4~6차로)다. 이번 착공식은 1구간 공사에 대한 것으로 2005년 사업계획이 수립된 이후 20년 만에 실시된 것이다.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수많은 행정절차와 난관을 넘어 계획된지 무려 20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되어 감회가 크다”라며 “단순한 도로 정비가 아니라 서울 동남권 교통체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조개선을 통해 동남권 교통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