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버려진 양심, 죽어가는 바다

[카드뉴스]버려진 양심, 죽어가는 바다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5-31 00:15
수정 2016-08-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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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유출된 기름으로 바다는 거대한 검은띠가 형성됐습니다”

잊을만하면 뉴스에서 나오는 만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다 오염을 전하는 소식들인데요. 해양 사고에 따른 오염은 ‘사고’라고 치더라도 해마다 반복되는 해수욕장 오염의 주범은 단언컨대 무책임한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5월 31일 바다의 날.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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