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가져가라 쓰레기 서울로! 입력 2016-05-31 11:42 수정 2016-05-31 11: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31/2016053150009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가져가라 쓰레기 서울로! 글로벌에코넷 등 인천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서울시가 인천과 경기도 경유버스의 서울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방안에 대해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5.31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져가라 쓰레기 서울로! 글로벌에코넷 등 인천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서울시가 인천과 경기도 경유버스의 서울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방안에 대해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5.31 연합뉴스 글로벌에코넷 등 인천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서울시가 인천과 경기도 경유버스의 서울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방안에 대해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5.31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순국선열의 날 맞아 묵념의 시간 가져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7일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순국선열을 추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시장비서실·정무부시장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묵념을 진행했다. ‘순국선열의 날’은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과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그 위훈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을사조약 체결일(1905년 11월 17일)을 잊지 않기 위해 이날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지정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의 토대가 되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념일이다. 이숙자 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며 “시민 모두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 정신을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