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감은 전남 섬마을 교사 성폭행범 “죄송하다”

[포토] 눈 감은 전남 섬마을 교사 성폭행범 “죄송하다”

오세진 기자
입력 2016-06-10 14:38
수정 2016-06-10 15: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눈 감은 전남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눈 감은 전남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전남의 한 섬마을 초등학교 교사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를 받고 있는 피의자 3명(구속) 중 한 명인 박모(49)씨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10일 목포경찰서를 나와 눈을 감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씨는 같은 혐의가 적용된 다른 피의자인 김모(38), 이모(34)씨와 함께 검찰에 송치됐다. 연합뉴스
전남의 한 섬마을 초등학교 교사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를 받고 있는 피의자 3명(구속) 중 한 명인 박모(49)씨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10일 목포경찰서를 나와 눈을 감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씨는 같은 혐의가 적용된 다른 피의자인 김모(38), 이모(34)씨와 함께 검찰에 송치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