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치안입니다”

“체력이 치안입니다”

입력 2016-06-14 22:50
수정 2016-06-14 23: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찰청 체력검정.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경찰청 체력검정.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4일 서울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경찰청 체력검정에 참가한 경찰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100m 달리기를 하고 있다.
경찰청 체력검정 14일 서울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경찰청 체력검정에 참가한 경찰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100m 달리기를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6-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