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상판 모두 들어낸 서울역 고가

[서울포토] 상판 모두 들어낸 서울역 고가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7-18 14:32
수정 2016-07-18 14: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8일 서울역고가의 상판이 완전히 철거돼 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역고가 상판을 모두 들어냈으며 10월말까지 새 상판 포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서울역고가는 안전 보강을 거쳐 내년 4월  사람 중심 초록보행길로 거듭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서울역고가의 상판이 완전히 철거돼 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역고가 상판을 모두 들어냈으며 10월말까지 새 상판 포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서울역고가는 안전 보강을 거쳐 내년 4월 사람 중심 초록보행길로 거듭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서울역고가의 상판이 완전히 철거돼 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역고가 상판을 모두 들어냈으며 10월말까지 새 상판 포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서울역고가는 안전 보강을 거쳐 내년 4월 사람 중심 초록보행길로 거듭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