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는 법… 천 덮은 스위스 빙하 & 물 만난 서울광장 동심

태양을 피하는 법… 천 덮은 스위스 빙하 & 물 만난 서울광장 동심

입력 2016-07-19 22:50
수정 2016-07-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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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위스 알프스 산맥 해발 2429m 지점의 푸르카패스 인근에 위치한 론 빙하가 녹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 제작된 하얀 천이 덮여 있다.  EPA 연합뉴스
19일 스위스 알프스 산맥 해발 2429m 지점의 푸르카패스 인근에 위치한 론 빙하가 녹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 제작된 하얀 천이 덮여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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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9일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을 맞으며 해맑게 웃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9일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을 맞으며 해맑게 웃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9일 스위스 알프스 산맥 해발 2429m 지점의 푸르카패스 인근에 위치한 론 빙하가 녹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 제작된 하얀 천이 덮여 있다(위).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날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을 맞으며 해맑게 웃고 있다.

EPA 연합뉴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7-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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