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뜨거웠던 1994년과 더 뜨거운 2016년의 수영장 입력 2016-08-17 16:58 수정 2016-08-17 16: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8/17/20160817800144 URL 복사 댓글 0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의 평균 기온은 29.7도로 집계됐다. 1907년 10월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최고치로서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의 같은 기간 평균 기온(29.4도)보다 0.3도 높다. 폭염에 도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수영장 풍경은 20년이 지났지만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