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경주 문화재 복구

지진 피해 경주 문화재 복구

입력 2016-09-19 22:50
수정 2016-09-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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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경주 문화재 복구
지진 피해 경주 문화재 복구 지진 발생 일주일째인 19일 경북 경주시 탑동에 있는 사적 제172호 오릉 내 알영정에서 문화재돌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지진으로 파괴된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에서 재산 피해 4438건이 집계된 가운데 한옥 기와가 망가진 사고는 2031건이다.
경주 연합뉴스
지진 발생 일주일째인 19일 경북 경주시 탑동에 있는 사적 제172호 오릉 내 알영정에서 문화재돌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지진으로 파괴된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에서 재산 피해 4438건이 집계된 가운데 한옥 기와가 망가진 사고는 203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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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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