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픔 속 희망 찾던 6·25 전쟁 직후

고달픔 속 희망 찾던 6·25 전쟁 직후

입력 2017-03-22 21:22
수정 2017-03-22 22: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달픔 속 희망 찾던 6·25 전쟁 직후
고달픔 속 희망 찾던 6·25 전쟁 직후 6·25전쟁 직후인 1954년 교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아담’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사진이 재미 유학생 정찬권씨에 의해 발견돼 공개됐다. 사진은 아이를 업은 채 구호물품을 들고 가는 여성의 모습.
재미교포 정찬권씨 사이트 캡처
이미지 확대
고달픔 속 희망 찾던 6·25 전쟁 직후
고달픔 속 희망 찾던 6·25 전쟁 직후 6·25전쟁 직후인 1954년 교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아담’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사진이 재미 유학생 정찬권씨에 의해 발견돼 공개됐다. 사진은 거리에서 교통 정리를 하는 여성의 모습이다.
재미교포 정찬권씨 사이트 캡처


6·25전쟁 직후인 1954년 교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아담’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사진이 재미 유학생 정찬권씨에 의해 발견돼 공개됐다.

재미교포 정찬권씨 사이트 캡처



2017-03-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