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새 곳곳 장대비… 폭우에 끊긴 다리

[포토] 밤새 곳곳 장대비… 폭우에 끊긴 다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03 10:36
수정 2017-07-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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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도 홍천에 2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는 등 올해 첫 장맛비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짧은 시간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도로통제, 주택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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