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노조 파업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람이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와 초코파이, 몽쉘통통, 목캔디 등을 각 방송국 노조 사무실에 400~500개씩을 우체국 택배로 보내 각 노조는 19일 파업중인 노조원들에게 나눠줬다. 편지에는 꼭 승리하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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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