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의 마지막 인사… 사망 신생아 눈물 속 발인

[포토] 아빠의 마지막 인사… 사망 신생아 눈물 속 발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19 11:27
수정 2017-12-19 14: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료 중 숨진 신생아의 발인이 진행되는 가운데 유가족이 운구차를 바라보고 있다.

보건당국이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 중 3명의 혈액에서 시트로박터 감염성 병원균인 프룬디균(Citrobacter freundii)이 검출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분석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