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초미세먼지로 인한 서울지하철 요금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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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15 10:18
수정 2018-01-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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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출퇴근 시간 서울시내구간 무료 탑승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8.1.15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출퇴근 시간 서울시내구간 무료 탑승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8.1.15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출퇴근 시간 서울시내구간 무료 탑승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8.1.15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양천에서 만난 감동의 밤,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공연’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4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립 클래식 음악 실내악단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공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곡 배경, 작곡가의 스토리를 비롯해, 카자흐스탄의 음악적 특징 등을 내실있게 표현하고, 깊이를 잃지 않는 멘트로 전달해 공연 몰입도를 높여주기도 했다.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개막식은 ▲천동희 이사장((재)양천문화재단) 환영사를 비롯해, 본 공연의 예술감독인 ▲가우카르 무르지베코바 감독(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공연 예술감독)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공연 초미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이렇게 멋진 무대에 여러분과 함께 음악으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서울까지 먼 길을 와주신 카메라타 카자흐스탄 실내악단 여러분에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표한다”는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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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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