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에 ‘봄이 왔나 보다’

서울도서관에 ‘봄이 왔나 보다’

입력 2018-03-27 23:06
수정 2018-03-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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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에 ‘봄이 왔나 보다’
서울도서관에 ‘봄이 왔나 보다’ 서울시청 외벽 ‘꿈새김판’이 봄옷으로 갈아입었다. 27일 새 글귀가 걸린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대상에 정민우씨의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 보다’를 선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시청 외벽 ‘꿈새김판’이 봄옷으로 갈아입었다. 27일 새 글귀가 걸린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대상에 정민우씨의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 보다’를 선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3-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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