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부선 “정식 고소장 제출할 것”…이재명, 태풍대비에 분주

[포토] 김부선 “정식 고소장 제출할 것”…이재명, 태풍대비에 분주

입력 2018-08-22 14:04
수정 2018-08-22 1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가 조사를 거부하고 30분 만에 다시 경찰서를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왼쪽 사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서 두번째)가 22일 포천시 화현면 명덕리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사업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18.8.22 [경기도 제공] 연합뉴스(오른쪽 사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가 조사를 거부하고 30분 만에 다시 경찰서를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왼쪽 사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서 두번째)가 22일 포천시 화현면 명덕리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사업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18.8.22 [경기도 제공] 연합뉴스(오른쪽 사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가 조사를 거부하고 30분 만에 다시 경찰서를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왼쪽 사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서 두번째)가 22일 포천시 화현면 명덕리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사업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18.8.22 [경기도 제공] 연합뉴스(오른쪽 사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