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차에 화염병 투척(1보)

70대 남성,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차에 화염병 투척(1보)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8-11-27 10:01
수정 2018-11-27 10: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70대 남성,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차량에 화염병 투척
70대 남성,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차량에 화염병 투척 27일 오전 40대 한 남성이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차량에 화염병을 투척했다. 사진은 이날 서초구 대법원 사고현장 모습. 2018.11.27
독자 제공=연합뉴스
27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남모(74)씨가 출근 중이던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졌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다치지 않았으며 불은 현장에서 바로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