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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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택시기사는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당국은 기사가 스스로 몸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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