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산책 안돼요’… 장맛비로 불어난 양재천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7-26 14:14 수정 2019-07-26 14: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26/20190726800008 URL 복사 댓글 14 호우경보가 발령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한 시민이 불어난 수위를 보고 있다.기상청은 26일부터 28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80~200㎜, 많은 곳은 300㎜ 이상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9.7.26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