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파치(AH-64) 헬기를 보고 있는 미군 장병들

[서울포토] 아파치(AH-64) 헬기를 보고 있는 미군 장병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19-09-24 13:40
수정 2019-09-24 13: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차기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아파치(AH-64) 헬기를 살펴보고 있다. 2019.9.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차기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아파치(AH-64) 헬기를 살펴보고 있다. 2019.9.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차기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롱보우(AH-64D) 헬기, 아파치(AH-64) 헬기가 계류되어 있다. 2019.9.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차기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롱보우(AH-64D) 헬기, 아파치(AH-64) 헬기가 계류되어 있다. 2019.9.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차기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크레이지 호크(EO-5C) 정찰기와 블랙호크(UH-60) 헬기가 계류되어 있다. 2019.9.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차기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크레이지 호크(EO-5C) 정찰기와 블랙호크(UH-60) 헬기가 계류되어 있다. 2019.9.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차기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아파치(AH-64) 헬기를 살펴보고 있다.

2019.9.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