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빌딩풍’ 때문?… 해운대 엘시티 엘리베이터 고장

[포토] ‘빌딩풍’ 때문?… 해운대 엘시티 엘리베이터 고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1-07 20:52
수정 2020-01-07 2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7일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LCT)아파트 타워 동 1층 엘리베이터가 바람에 문이 닫히지 않자 관계자가 점검을 하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최근 고층 아파트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골바람인 일명 ‘빌딩풍(風)’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도 ‘빌딩풍’이 오작동의 원인으로 꼽힌다. 2020.1.7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