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에서 형 박종부씨가 헌화하고 있다.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2일 서울 옛 남영동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제에서 내빈들이 박종철 열사의 추모곡인 ‘그날이 오면’을 제창하고 있다. 2020.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2일 서울 옛 남영동대공분실(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20.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