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강서구 곰달래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도입

[서울포토] 강서구 곰달래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도입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0-03-18 16:31
수정 2020-03-18 16: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8일 서울 강서구 곰달래도서관을 찾은 시민이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대여도서를 직원에게 전달받고 있다. 2020.3.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8일 서울 강서구 곰달래도서관을 찾은 시민이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대여도서를 직원에게 전달받고 있다. 2020.3.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8일 서울 강서구 곰달래도서관을 찾은 시민이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대여도서를 직원에게 전달받고 있다.

2020.3.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