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코로나19로 활기잃은 캠퍼스

[포토인사이트] 코로나19로 활기잃은 캠퍼스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3-20 16:20
수정 2020-03-20 16: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캠퍼스엔 학생들 대신 봄꽃만...’
‘캠퍼스엔 학생들 대신 봄꽃만...’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하고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가 한산하다. 2020.3.20/뉴스1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개강 연기 ‘한산한 캠퍼스’
코로나19 개강 연기 ‘한산한 캠퍼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하고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가 한산하다. 2020.3.20/뉴스1
이미지 확대
봄 왔지만 코로나19에 활기 잃은 대학가
봄 왔지만 코로나19에 활기 잃은 대학가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경기 불황으로 인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인근 상가에 임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0.3.20/뉴스1
이미지 확대
‘원룸 및 하숙 공고도 줄었어요’
‘원룸 및 하숙 공고도 줄었어요’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하고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인근 주민 게시판에 원룸 및 하숙집 공고가 없어 썰렁하다. 2020.3.20/뉴스1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하고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서대문구 꽃이 핀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엔 학생들없이 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학생들과 관광객들로 늘 붐볐던 이화여대 앞 상점가는 한산하고 일부 상가에는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다.

동작구 중앙대학교 인근 주민 게시판은 원룸 및 하숙집 공고가 없어 썰렁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