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검찰총장
지난달 20일 윤 총장이 광주고등·지방검찰청에 들어서는 모습. 2020.2.20 연합뉴스
최씨의 동업자 안모씨와 가담자 김모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50억원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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