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행선은 오늘, 상행선 새달 2일 가장 혼잡
국내여행 떠나는 시민들
2020.4.28. 뉴스1
2020.4.28. 뉴스1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가 아직 현재진행형이고 지역사회 감염의 위험성이 여전해 연휴 이후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연휴 동안 여행과 불필요한 모임이나 행사는 되도록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실내 환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20-04-30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