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원회(위원장 김지형) 회의가 열리고 있는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해고 노동자 고공농성공대위, 과천 철거민 대책위원회,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 회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2020.5.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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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위원장 김지형) 회의가 열리고 있는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해고 노동자 고공농성공대위, 과천 철거민 대책위원회,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 회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2020.5.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위원장 김지형) 회의가 열리고 있는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해고 노동자 고공농성공대위, 과천 철거민 대책위원회,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 회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2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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