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굳게 닫힌 수원 볼링장

[서울포토]굳게 닫힌 수원 볼링장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5-14 13:07
수정 2020-05-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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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원 정자동 소재 킹핀볼링장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지난 7일 홍대 주변 주점에 갔다온 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학생이 8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 수원 정자동 소재 ‘킹핀볼링장’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집단 감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원시청 관계자는 ‘동선 공개가 된 후 지난 13일 볼링장 전체 방역을 마쳤다’고 밝혔으며 볼링장은 15일부터 정상 영업될 예정이다. 2020.5.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4일 수원 정자동 소재 킹핀볼링장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지난 7일 홍대 주변 주점에 갔다온 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학생이 8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 수원 정자동 소재 ‘킹핀볼링장’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집단 감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원시청 관계자는 ‘동선 공개가 된 후 지난 13일 볼링장 전체 방역을 마쳤다’고 밝혔으며 볼링장은 15일부터 정상 영업될 예정이다. 2020.5.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4일 수원 정자동 소재 킹핀볼링장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지난 7일 홍대 주변 주점에 갔다온 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학생이 8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 수원 정자동 소재 ‘킹핀볼링장’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집단 감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원시청 관계자는 ‘동선 공개가 된 후 지난 13일 볼링장 전체 방역을 마쳤다’고 밝혔으며 볼링장은 15일부터 정상 영업될 예정이다. 2020.5.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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