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는 17일 오후 3시 첫 보도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33초 길이로, 굉음과 함께 파편이 날리며 무너지는 연락사무소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이 공개한 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뉴스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2020.6.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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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는 17일 오후 3시 첫 보도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33초 길이로, 굉음과 함께 파편이 날리며 무너지는 연락사무소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이 공개한 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뉴스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2020.6.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조선중앙TV는 17일 오후 3시 첫 보도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33초 길이로, 굉음과 함께 파편이 날리며 무너지는 연락사무소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이 공개한 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뉴스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2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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