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부가 탔던 사고 차량
독자제공·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 5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모 커피숍 건물과 옹벽 사이 공간으로 승용차가 추락했다.
차 안에는 30대 임신부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별다른 부상 없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건물 옹벽 추락 차량서 구조되는 여성
독자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