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제는 교복도 한복시대!

[서울포토] 이제는 교복도 한복시대!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0-11-20 17:33
수정 2020-11-20 17: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복 교복 입은 학생들
한복 교복 입은 학생들 전남 강진 작천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한복 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한복진흥센터는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공모했고, 최종적으로 16개 학교, 학생 2,308명에게 한복교복을 보급하기로 확정했다. 2020.11.20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미지 확대
한복 교복 입은 학생들
한복 교복 입은 학생들 경북 예천 대창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한복 교복을 입고 등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한복진흥센터는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공모했고, 최종적으로 16개 학교, 학생 2,308명에게 한복교복을 보급하기로 확정했다. 2020.11.20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미지 확대
한복 교복 입은 학생들
한복 교복 입은 학생들 전남 강진 작천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한복 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한복진흥센터는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공모했고, 최종적으로 16개 학교, 학생 2,308명에게 한복교복을 보급하기로 확정했다. 2020.11.20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전남 강진 작천중학교 학생들이와 경북 예천 대창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한복 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한복진흥센터는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중, 고등학교를 공모했고, 최종적으로 16개 학교, 학생 2,308명에게 한복교복을 보급하기로 확정했다. 2020.11.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