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 123명으로 늘어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2-12 14:20 수정 2021-02-12 14: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12/20210212500050 URL 복사 댓글 14 경기 부천 영생교 종교시설 및 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 수가 123명으로 늘었다고 12일 방역당국이 밝혔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