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아들아’… 오열하는 광주 붕괴 참사 유가족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15 13:25 수정 2021-06-15 13: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6/15/20210615801001 URL 복사 댓글 0 15일 오전 광주 동구청에 마련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최연소 희생자 김군의 아버지가 오열하고 있다.고교생 김군은 지난 9일 동아리모임을 위해 비대면수업인데도 학교를 찾았다가 ‘52번’ 버스에 올라탄 뒤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2021.6.15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