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서도 첫 ‘돌파 감염’…화이자 접종 후 확진

[속보] 광주서도 첫 ‘돌파 감염’…화이자 접종 후 확진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6-18 14:41
수정 2021-06-18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화이자 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화이자 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광주에서도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돌파 감염’ 첫 사례가 나왔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과 5월 20일 각각 화이자 접종 1·2차를 완료한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75세 이상으로 알려진 A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으나 타지역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