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파견·용역 등에서 무기계약직으로 바뀐 노동자다. ‘공무직 노동자’라고 불리며, 현재 약 100만명에 달한다.
민주노총은 노동자대회를 통해 “100만 공공 비정규직 문제를 국회가 해결하라”고 촉구하며, 복지수당 차별 해소와 공무직 법제화, 자회사 및 민간위탁의 직접고용을 요구했다.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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