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의 발자취 따라 700리 4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 내 만춘전 앞에서 열린 제3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에 참가한 유림들이 도포와 갓을 차려입고 근정전 앞으로 지나고 있다. 도산서원과 선비문화수련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경복궁을 출발해 오는 17일까지 2주간 경북 안동의 도산서원까지 퇴계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700리(276㎞)를 걷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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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발자취 따라 700리
4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 내 만춘전 앞에서 열린 제3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에 참가한 유림들이 도포와 갓을 차려입고 근정전 앞으로 지나고 있다. 도산서원과 선비문화수련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경복궁을 출발해 오는 17일까지 2주간 경북 안동의 도산서원까지 퇴계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700리(276㎞)를 걷는다. 연합뉴스
4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 내 만춘전 앞에서 열린 제3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에 참가한 유림들이 도포와 갓을 차려입고 근정전 앞으로 지나고 있다. 도산서원과 선비문화수련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경복궁을 출발해 오는 17일까지 2주간 경북 안동의 도산서원까지 퇴계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700리(276㎞)를 걷는다.
연합뉴스
2022-04-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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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