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 ㈜ 예랑 프로덕션과 업무협약 체결

백석예술대학교, ㈜ 예랑 프로덕션과 업무협약 체결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4-22 17:27
수정 2022-04-22 18: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와 ㈜ 예랑 프로덕션(대표 이현주)이 상호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각 기관의 우호 증진을 달성하고자 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지원 및 학술적 업무 교류에 합의했다.

㈜ 예랑 프로덕션은 다양한 분야의 뷰티 아티스트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방송분장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됐다.

백석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는 ㈜ 예랑 프로덕션과 함께 다양한 현장경험 전개를 통한 상호협조, 취업정보 제공,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 연구·개발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교류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 예랑 프로덕션의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 허정록 학부장을 비롯하여 양도현 뷰티예술학부 주임교수, 임서윤 뷰티예술학부 주임교수, ㈜ 예랑 프로덕션 이현주 대표가 참석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