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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7 박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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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7 박지환기자
27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7
박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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