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올해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건설’ 선정 박지환 기자 입력 2022-04-27 15:38 수정 2022-04-27 15: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4/27/2022042750017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7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7 박지환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7 박지환기자 27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4.27 박지환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