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3년 동안 이날만을 기다리며 멍 때렸어요

[서울포토] 3년 동안 이날만을 기다리며 멍 때렸어요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2-09-18 17:27
수정 2022-09-18 1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8일 서울 반포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가 열리고 있다. 2022. 9. 18 안주영 전문기자
18일 서울 반포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가 열리고 있다. 2022. 9. 18 안주영 전문기자
18일 서울 반포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가 열리고 있다. 2022. 9. 18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