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도 모으면 자원”… 판매 수익금은 기부 경북 23개 시군에서 재활용품을 싣고 온 트럭들이 28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2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의 부대행사인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 대회는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로 23회째 열렸으며,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청도군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 주기와 김장 나누기 및 쌀·연탄 나눔 봉사 활동 등에 쓰인다. 청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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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도 모으면 자원”… 판매 수익금은 기부
경북 23개 시군에서 재활용품을 싣고 온 트럭들이 28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2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의 부대행사인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 대회는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로 23회째 열렸으며,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청도군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 주기와 김장 나누기 및 쌀·연탄 나눔 봉사 활동 등에 쓰인다. 청도 연합뉴스
경북 23개 시군에서 재활용품을 싣고 온 트럭들이 28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2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의 부대행사인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 대회는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로 23회째 열렸으며,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청도군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 주기와 김장 나누기 및 쌀·연탄 나눔 봉사 활동 등에 쓰인다.
청도 연합뉴스
2022-09-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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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