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토]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서울 포토]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2-09-29 13:31
수정 2022-09-29 13: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릉터널 내 차량 화재 가정 합동훈련

이미지 확대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릉터널에서 실시된 ‘차량 화재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에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경찰서, 소방서, 서울지방경찰청 도시고속도로 순찰대 등 5개 기관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터널 내 운전자들을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2022.09.29.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릉터널에서 실시된 ‘차량 화재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에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경찰서, 소방서, 서울지방경찰청 도시고속도로 순찰대 등 5개 기관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터널 내 운전자들을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2022.09.29.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릉터널에서 실시된 ‘차량 화재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에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경찰서, 소방서, 서울지방경찰청 도시고속도로 순찰대 등 5개 기관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터널 내 운전자들을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2022.09.29.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릉터널에서 실시된 ‘차량 화재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에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경찰서, 소방서, 서울지방경찰청 도시고속도로 순찰대 등 5개 기관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터널 내 운전자들을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2022.09.29.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릉터널에서 실시된 ‘차량 화재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에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경찰서, 소방서, 서울지방경찰청 도시고속도로 순찰대 등 5개 기관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터널 내 운전자들을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2022.09.29.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터널 내 차에서 불이 난다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릉터널에서 실시된 ‘차량 화재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에서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경찰서, 소방서, 서울지방경찰청 도시고속도로 순찰대 등 5개 기관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터널 내 운전자들을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2022.09.29. 안주영 전문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정릉터널 성산방향 650m 지점 1차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주행하던 화물차량 1대와 추돌해 발생한 화재 사고를 가정한 것으로, 화재 진압과 터널 내 시민대피 훈련이 1시간 가량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폐쇄적 구조인 터널은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와 연기가 급속하게 확산되기 때문에 대형 인명사고의 우려가 있어 초기 대응이 중점을 두고 인명 보호 황금시간인 10분 이내 화재를 초기 진화와 터널 내 운전자들을 외부로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 됐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