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기술 연구결과, 한라대 등 관계기관 시연 및 전문가 토론 진행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기술 연구결과, 한라대 등 관계기관 시연 및 전문가 토론 진행

류정임 기자
입력 2022-10-17 13:41
수정 2022-10-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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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기술 연구결과에 대한 시연과 토론이 한라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한라대 제공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기술 연구결과에 대한 시연과 토론이 한라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한라대 제공
지난 11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총괄하는 스마트건설기술 연구사업 중,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의 ‘드론을 이용한 현장지반 초분광 영상의 CCM 가시화’ 연구결과에 대한 시연이 관계기관 전문가 토론과 함께 실시됐다.

‘디지털 기반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은 ICT와 로봇 기술을 적용한 건설장비를 활용해 도로 토공 및 포장 공사를 자동화하고, 장비와 연동해 시공품질을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해 평가·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이다. 이번 시연에서는 ‘UAV 기반의 현장지반 함수비 평가 및 예측 시스템’의 기술개발 결과 일부를 보여줬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유씨아이테크(주), 한라대학교 토목공학과, ㈜마스터코리아에서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 책임자로 참여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조진우 박사는 ‘본 연구사업으로 건설산업에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산업으로 대전환하는 출발점에서 첨단 ICT 기술과 로봇기술을 활용한 건설자동화가 국내 건설산업의 기술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국제 건설시장에서도 우리 기술이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시연에 많은 도움을 준 한라대학교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이번 시연을 책임진 유씨아이테크(주) 김기성 대표이사는 ‘드론과 초분광 센서를 이용한 시공품질 확인 자동화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력 향상과 함께 인재 확보가 크게 기대된다’고 했고, 시연에 참여한 한라대 토목공학과 홍기권 교수는 ‘우리 대학과 학생들이 함께한 이번 연구결과 시연을 시작으로 산학연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기술교류, 인력양성, 연구개발을 지속하면서 우수한 스마트건설 분야 인재를 배출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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