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맞은 가을 속으로

‘절정’ 맞은 가을 속으로

입력 2022-10-23 22:34
수정 2022-10-24 0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절정’ 맞은 가을 속으로
‘절정’ 맞은 가을 속으로 절기상 서리가 내리고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상강인 23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에서 시민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며 흔들다리를 건너고 있다. 지난주 절정을 맞은 오대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이달 말에는 북한산, 속리산, 지리산 등이 단풍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례 연합뉴스
절기상 서리가 내리고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상강인 23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에서 시민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며 흔들다리를 건너고 있다. 지난주 절정을 맞은 오대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이달 말에는 북한산, 속리산, 지리산 등이 단풍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례 연합뉴스



2022-10-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