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복입고 천안시 항의방문하는 주민들 “결자해지하라” 입력 2022-12-27 16:22 수정 2022-12-27 19: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2/27/2022122750015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주민들이 27일 오후 성남면과 수신면 일원에 들어설 제5일반산업단지에 지정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 계획 철회를 천안시에 요구했다. 이날 주민들이 ‘성남면’이라고 적힌 영정과 항의서가 들어있는 유골함, 관 등을 들고 상복 차림으로 천안시를 항의 방문하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