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향대천안병원 심재준 교수, 15대 대한말초신경학회장 취임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1-31 13:18 수정 2023-01-31 13: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1/31/2023013150008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신경외과 심재준 교수(56)가 대한말초신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 30일부터 1년이다.대한말초신경학회는 각종 통증과 신경병증, 종양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는 다학제 학회다로 신경외과·재활의학과·신경과·정형외과·통증의학과 등에서 500명이 넘는 전문의가 활동중이다.심재준 신임회장은 “학회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회원간 소통과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