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충남동부보훈지청, 보훈정신 계승

백석대-충남동부보훈지청, 보훈정신 계승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3-17 12:11
수정 2023-03-17 12: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와 국가보훈처 충남동부보훈지청이 보훈 선양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와 국가보훈처 충남동부보훈지청이 보훈 선양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유관순연구소는 17일 국가보훈처 충남동부보훈지청과 보훈 선양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 현충시설 현장 탐방 지원 △보훈 정신 계승 간련 자원봉사활동 추진 △보훈 선양 프로그램 멘토단 활동 등에 나설 게획이다.

박종선 유관순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훈 선양 사업 활성화를 취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훈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