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어린이들이 친구에게 듣고 싶어하는 말 1위는

가슴이 뭉클…어린이들이 친구에게 듣고 싶어하는 말 1위는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3-05-04 15:30
수정 2023-05-04 15: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어린이날
어린이날
어린이들이 친구들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같이 놀자”,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25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같이 놀자’(40.2%)에 이어 두 번째로 듣고 싶은 말은 “넌 할 수 있어”(24%)였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가장 듣고 싶은 따뜻한 말은 “사랑해”(37.8%)와 “넌 할 수 있어”(24%)였다.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48.6%)였다. 이어 ‘친구들과 뛰어놀기’(14.5%)였다.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로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등 전자기기’(26.2%)와 용돈(22.8%)이 인기가 많았다.

어린이들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으로 ‘가족과 함께 있을 때’(46.1%)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19.1%)를 꼽았다.

장래희망으로 문화·예술 분야(20.2%)와 체육 분야(17.6%)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았다.

고민이 있을 때 상담하는 대상은 부모님(63%)이 가장 많았고, 이어 학급친구(20.7%)로 집계됐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어린이들의 솔직하고도 가슴 뭉클한 바람을 확인했다”며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